편집 :  2018.06.19 [17:13]
경기도 이천시, 평생학습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 개관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 … 쾌적한 조명환경 조성
 
한국광산업신문
▲ 경기도 이천시의 평생학습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사진제공=경기도 이천시청)     ©한국광산업신문


경기도 이천시(시장 : 조병돈)는 3월 27일 오후 2시 온천공원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병돈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억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온천공원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 북카페는 1층은 장난감 대여와 영유아 놀이방으로 구성된 아이랑 카페(340.29㎡), 2층은 공립 작은도서관인 평생학습 북카페(382.29㎡)로 구성됐다.
 

4000여 권의 장서가 구축된 평생학습 북카페는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휴식 공간,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한다.
 

아이랑 카페 2호점에는 성장기별로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350여 점의 장난감과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건강한 양육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학습 북카페에서는 이천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가까운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배달하는 책배달(책두레)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평생학습 북카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아이랑카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아울러 이천시에서는 '책 읽는 이천' 기반 구축의 하나로 읍면동에 거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2018년 4월에는 대월작은도서관, 5월에는 증포송정작은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며 6월에는 모가작은도서관이 문을 연다.
 

조병돈 시장은 "평생학습 북카페에서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라고 휴식이 있는 독서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초저출산 시대에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개관한 아이랑 카페 2호점을 통해, 이천시의 영유아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의 조명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된 공공건물은 몇 가지 관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장소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에 관한 것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각 연령대의 신체적인 여건을 감안한 설계가 필요하다.

이런 기본원칙은 이곳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의 조명에도 적용됐다. 이곳의 1층에는 장난감 대여와 영유아 놀이방으로 구성된 아이랑 카페가 있다. 2층은 공립 작은도서관인 평생학습 북카페이다. 영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이곳에는 각각의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감안한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충분한 조도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글레어가 없는 조명여건을 만들어주었다. 아울러 LED조명기구를 도입해서 조명용 전기료 절감이 가능하게 했다.
/이민우 기자

2018/04/10 [09:01] ⓒ 한국광산업신문
 
관련기사목록
[이천시] 경기도 이천시, 'IT전래동화 인성체험관' 개관 한국광산업신문 2018/11/11/
[이천시] 경기도 이천시, 평생학습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 개관 한국광산업신문 2018/04/10/
뉴스
주간베스트
  개인보호정책대표자인사말회사소개발행매체부서조직도회사약도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광산업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692ㅣ인터넷신문 등록연월일 : 2008년 10월 30일ㅣ인터넷신문 창간일 : 2008년 11월 1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114-03-70752
전화 : 02-792-7080 ㅣ 팩스 : 02-792-7087 ㅣ 이메일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한국광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