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06.19 [17:13]
전북 완주군, 실내형 어린이 모험놀이시설 ‘놀토피아’ 개장
완주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 … LED조명 설치
 
한국광산업신문
▲ ‘놀토피아’의 내부. (사진제공=전북 완주군청)     ©한국광산업신문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관내에 다양한 문화, 공연, 교육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그 중에는 어린이, 학생, 노인 등 특정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시설들도 적지 않다. 이번에 오픈한 전북 완주군의 실내형 어린이 모험놀이시설 ‘놀토피아’도 그런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전북 완주군이 최근에 개장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토피아(어린이모험 테마마을)'도 이런 시설 중 하나이다. 이와 관련해서 전북 완주군은 고산면 소향리 일원에 실내형 어린이 모험놀이시설인 놀토피아를 3월 3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모험테마마을 놀토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암벽등반을 테마로 하는 모험 놀이시설로 클라이밍을 비롯해 스크린 테니스, 스크린 골프, 미니풋살장, 농구슈팅, 다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5종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구비됐다.
 

완주군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6년 12월에 착공, 건축연면적 1580㎡ 규모로 조성했다.
 

놀토피아는 특히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클라이밍계 대표 글로벌 기업인 펀토피아사의 제품을 설치해 개장 전부터 지역주민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까지 문의를 해오는 등 높은 관심을 반증하고 있다.
 

놀토피아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놀이문화의 이상향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완주군 3대 비전 중 하나인 농토피아와 연계된 명칭을 사용, 어린이 놀이문화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완주 어린이 모험테마마을은 국내외 희소성과 선호도 높은 어린이 놀이시설"이라며 "완주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시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 관광진흥팀(063-290-38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놀토피아’의 조명
‘놀토피아’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5종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구비돼 있는 실내형 어린이 모험놀이시설이다.
 

이렇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런 ‘안전’을 지키기 위해 ‘놀토피아’에는 2가지 조명 기법이 활용됐다.
 

하나는 충분한 조도의 제공이다. 실내가 어두우면 이용자의 안전이 위험해진다. 이를 위해서 효율이 높은 LED조명을 도입했다. LED조명은 빛효율이 높고 연색성이 우수해서 물체와 컬러를 잘 구분할 수 있다.
 

아울러 조명기구에서 나온 빛이 직접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했다. 이것은 ‘글레어현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레어현상’이 일어나면 불능글레어나 불쾌글레어가 누적이 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가 있다.
 

이런 배려에 힘입어 ‘놀토피아’는 밝고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소가 됐다.
/박소원 기자

2018/04/25 [15:01] ⓒ 한국광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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