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06.19 [17:13]
경기도 시흥시, ‘도로조명 색온도’로 아름다운 야간경관 연출
다양한 광색을 통한 감성조명 조성
 
한국광산업신문
▲ 가로등의 색온도를 이용한 시흥시의 도로 모습.(사진제공=경기도 시흥시청)     ©한국광산업신문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도로조명 색온도 기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로등 조명이 위치한 장소의 특성에 맞도록 색온도를 바꿔가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도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색온도는 광원의 색온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3000K)부터 차가운 느낌(5000K)까지 광원을 활용해 다양한 색상을 통한 감성조명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요소이다.

색온도는 램프나 조명기구가 비추는 대상물의 컬러를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흰색의 벽면에 3000k의 색온도를 지닌 램프를 비추면 벽면이 따뜻한 느낌이 드는 오렌지색으로 보이게 된다. 반대로 색온도가 5000k 이상인 램프로 비추면 벽면은 푸른색으로 보인다.
 

여기서 색온도가 더 높아지면 램프에서는 흰색 빛이 발산된다. 이런 색온도를 이용하면 도로나 주택, 오피스, 상점의 분위기를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가 있다.
 

시흥시에서는 도로노선별, 공원별 등 도로조명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시흥시 전 지역에 걸쳐 차별화된 색온도를 적용한 야간경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시흥시는 작년 하반기에 정왕동 걷고 싶은 거리인 '소담길'에 도로조명 색온도를 처음으로 적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잇는 해안도로인 방조제길을 4300K 색온도를 적용함으로써 야간조명이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만들었다.
 

시흥시 관계자는 "향후 입지하게 될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인 장현지구, 산업단지인 매화산단을 비롯해 광역교통계획에 따른 도로, 신설 공원 등의 LED 조명을 각각의 특성에 맞게 색온도를 달리함으로써 가로등이 시의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주춧돌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2018/05/09 [10:41] ⓒ 한국광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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